아늑하고 조용하며 정남향의 바람기가 없는 포근한 지세의 최적의 묘터자리 333평 (예천군 보문면 독양리)

- 경북 에천군 보문면 독양리

- 전 333평

- 계획관리지역

- 정남향

- 토지주변은 포장이 되었으나, 진입로 중간부분이 비포장임

   (중간부분의 토지주가 4명인데 현재 2명만 승낙을 하고 나머지 2명이 승낙을 안해

    토지사용승낙서를 받아서 나머지 포장공사를 하려고 노력하는 중임)

- 현재 고추밭으로 사용

- 매매가 : 평당 10만원 / (19.11.04)

▶ 정남향의 작은 토지이며, 남쪽을 제외한 나머지 3면이 낮은 야산으로 둘러싸여

    바람기가 없이 포근하고 아늑하며 그리고 민가와 떨어져 있어 조용한 자리.

    앞으로 보이는 시야도 트여있어 최적의 묘터로 적극 추천함.

     (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