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한 남서향의 토지 1,781평 / 주변의 경치가 좋아 관광지로 많이 다님 (충북 단양군 영춘면 용진리)

- 충북 단양군 영춘면 용진리
- 전 1,781.1평
- 보전관리지역
- 포장농로에 접함(아스팔트)
- 남서향
- 현재 밭으로 사용

- 매매가 : 평당 21만원 / (19.12.22)

▶ 서울 청량리역에서 단양까지 고속철도 거의 완공단계 (1시간 거리)
   지대가 약간 높아 남한강 잘 내려다 보이며, 몇 년 전 용진대교 완공으로 교통이 편리함
   주변 남한강 북벽이 절경임
   그리고 농협.우체국.하나로마트.면사무소가 5분거리 안에 있음

   전원주택.별장지 및 여유로운 귀농.귀촌지로도 최적의 자리임.

   (2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