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과수원·임야·묘터 등 매물/귀농.귀촌토지

조용하고 아늑하여 전원주택희망자들의 입김을 타고 조금씩 개발되고 있는 곳. 묘터부지도 있는 1,503평(평은면 천본리)

시를 쓰는 공인중개사 조태식 2020. 1. 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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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평은면 천본리

- 전 2필지 1,503.1평

- 보전관리지역

- 비포장 진입로 : 건축허가여부가 문제가 됨

   → 관할관청과 설계사무소에 문의 결과 앞토지의 사용승낙서를 받아서 면에서 포장하는 방법이

최선이라 함.

- 남동향

- 무척 저렴하게 나온 토지로 현재 밭으로 사용중

- 매매가 : 평당 3만원까지 조정이 가능함 / (2020.01.17)


현재 대부분 밭으로 쓰고 있으며, 일부분에는 커다란 바위들이 있어 주변보다 높음

   바로 이 부분을 주택 및 정원으로 개발하면 멋진 전원주택이 되리라 봄.

   그리고 구거를 경계로 접한 167평의 묵은 밭이 있는데 이 곳은 남서향의 들려진 토지로 뒷편으로 낮은 야산이 감싸고 있어 묘터로 쓰기에 최상의 자리로 보임.


▶ 커다란 바위로 조경을 하고 나즉한 산이 울타리가 되듯 아늑하게 둘러싼 멋진 전원주택지가 가능하며, 넓은 텃밭이나 기타 작업장으로 유용한 토지가 넉넉하고, 특히 1필지 작은 평수 167평은 최상의 묘터 또는 집터, 개인용도의 작업장 등 어떤 용도로도 가능해 보이는 멋진 토지임.

    전원주택지. 묘터. 각종 개인용 작업장. 체험장. 요양 및 힐링이 가능한 곳으로 적극 추천함.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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