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과수원·임야·묘터 등 매물/토지(과수원)

지대가 무척 높아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 절경임. 자연청정지역으로 현재 사과과수원으로 사용중인 토지 1,179평 (단산면 단곡리)

시를 쓰는 공인중개사 조태식 2020. 1. 21. 17:35

 

- 경북 영주시 단산면 단곡리

- 전 1,179.1평

- 생산관리지역

- 포장농로가 토지경계를 따라 길게 연결되어 있음

  윗쪽에는 차를 돌릴 수 있는 넓은 공간도 마련되어 있음

- 동북향

- 현재 사과과수원으로 경작중

   : 양광. 부사 등 약 330주

- 매매가 : 1억 1,800만원 / (2020.01.08)

 

▶ 단곡리 마을에서 장안사를 가는 도중에 산 윗쪽에 자리하고 있음.

    자연청정지역으로 지대가 높아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 그야말로 절경임.

    일출과 일몰시 주변풍광은 목가풍의 그림을 화폭에 담은 듯 하며, 산 윗쪽까지 포장농로가 개설되어 토지경계를 따라 길게 연결되어 있으며 맨 윗쪽에는 차를 돌릴 수 있도록 넓게 포장된 공간을 확보하였음.

    지대가 높아 특히 사과맛이 뛰어나며, 본 토지에 과수목.약초 등 농작물 경작도 좋고 특히 절터나 요양 및 휴양용 별장이나 세컨하우스도 좋으며 가족 또는 문중묘터로도 추천함.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