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시 단산면 단곡리
- 전 1,179.1평
- 생산관리지역
- 포장농로가 토지경계를 따라 길게 연결되어 있음
윗쪽에는 차를 돌릴 수 있는 넓은 공간도 마련되어 있음
- 동북향
- 현재 사과과수원으로 경작중
: 양광. 부사 등 약 330주
- 매매가 : 1억 1,800만원 / (2020.01.08)
▶ 단곡리 마을에서 장안사를 가는 도중에 산 윗쪽에 자리하고 있음.
자연청정지역으로 지대가 높아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 그야말로 절경임.
일출과 일몰시 주변풍광은 목가풍의 그림을 화폭에 담은 듯 하며, 산 윗쪽까지 포장농로가 개설되어 토지경계를 따라 길게 연결되어 있으며 맨 윗쪽에는 차를 돌릴 수 있도록 넓게 포장된 공간을 확보하였음.
지대가 높아 특히 사과맛이 뛰어나며, 본 토지에 과수목.약초 등 농작물 경작도 좋고 특히 절터나 요양 및 휴양용 별장이나 세컨하우스도 좋으며 가족 또는 문중묘터로도 추천함.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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