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번호 4414】 깊은 골을 따라 물 맑고 산세 좋은 곳 따뜻한 자락에 자리한 토지 3,413평 (경북 봉화군 소천면)
-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 전 4필지 11,283㎡ (3,413.1평)
- 보전관리지역
- 포장도로가 토지를 따라 길게 접해 있음
: 진입로를 여러 곳으로 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음
- 남서향
- 토지는 도로변에 접한 곳으로부터 산기슭 높은 곳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크게는 3단으로 되어 있음
주택 지을 자리와 밭 그리고 과수원 및 소나무 숲까지 있어
다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넓은 토지
- 본 토지내 주인이 없는 토지 3필지(187평)도 무상으로 사용
- 바로 앞쪽으로 맑은 개울이 흐르고 있음
- 본 토지가 기대고 있는 산은 500만평이 넘는 국유림임
- 영농여건불리농지 : 타지인이 농지를 취득하기에 무척 수월함
- 토지이용계획원공란
: 허가규제에 크게 저촉받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함
※ 협곡열차와 산타마을로 유명한 분천역 맞은편 골짜기로
약 5Km 정도 계곡(분천리천)을 따라 들어가면
도로변 양지녘에 본 토지의 멋진 경관을 볼 수 있음
- 매매가 : 3억 4,100만원 / (23.04.27)
▶ (깊은 골을 따라 물 맑고 산세 좋은 따뜻한 별장.전원주택지)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에 위치한 토지 4필지 3,413.1평
골짜기가 깊고 맑은 물과 유려한 산세의 멋진 풍광이 있는 곳
가는 길 곳곳에 잘 지어진 별장.전원주택이 간간이 보임
건축할 자리와 밭 그리고 과수원 및 소나무 숲까지 있어
다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넓은 토지로
별장.전원주택지또는 멋진 농장이나 휴양.요양시설 및
종교.교육시설 등으로 적극 추천하는 투자용 토지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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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밤 】
조태식 作
도시의 밤은 깊구나
올올이 엮은 마음
이 밤 새도록 드리워도
그 끝 닿지 않는구나
유년(幼年)의 기억은 없고
온 곳 모르는데
하물며
가야 할 곳이야
멈춰진 것이 어찌 나 뿐이랴
오락가락하는 저 가을비
깊어 가는 밤에
무엇 그리 아쉬운가
갈 듯 갈 듯 한없이 흔들리는 건
(2005년 10월 02일.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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