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미산을 향해 올라 가다가 깊은 골 안에 자리한 축사 등 허가가 용이하고 주변 임야 대다수가 국유림으로 싸여 있는 토지 2,495평 (소천면 두음리)

- 경북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

- 전 2,495평

- 보전관리지역

- 포장도로에 접함

- 작은 개천이 바로 옆으로 흐름

- 토지이용계획원 공란

   : 축사 등 허가가 가능한 지역

- 주변 임야가 대다수 국유림임

- 매매가 : 평당 12만원 희망 (협의절충 가능함) / (2019.10.06)

- 바로 윗쪽으로 추가매입 가능한 토지가 약 3,100평 있음

▶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 산이 높고 물이 맑은 곳.

    지나는 길에 팬션과 전원주택이 적당한 거리를 두고 들어서 있음.

    골짜기를 들어가다 좌측 산윗쪽으로 오르면 본 토지가 나타남.

    본 토지 윗쪽에 토지주가 사는 집이 1채 있고,

    그 윗쪽으로는 추가매입이 가능한 토지 약 3,100평이 있음.

   

    토지이용계획원이 공란이라사 축사 등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주변 넓은 임야가 대다수 국유림으로 되어 있어

    축사관련업이나 산림관련한 영농.영림사업을 원하는 분께 최적의 토지임.

◈ 현장답사 後記

    : 산 위 골짜기 안쪽에 위치하여 바로 윗쪽 토지 약 3,100평을

      추가로 같이 매입시 방목형 축사나 산양삼.버섯재배 등 특용작물재배

      및 산림을 이용한 영농.영림사업에 최적지임.

      그리고 타인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 자리하여,

      특별하고 자유로운 동호회나 체험실습장으로도 추천함.

      힐링 및 요양지로는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지역임.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