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4 (2012년 ~ 2020년)/미공개작 A
[ 삶에 대한 短想 ]
運命이 그대의 四肢를 붙잡고
險한 골짜기로 이끌지라도
아!
어쩌랴
삶을 하나로 貫通 하는건
无仁하고
无情하고
无偏하여
절로 눈이 감겨 오는 것을!
(2015. 11.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