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4 (2012년 ~ 2020년)/미공개작 A

삶에 대한 短想

시를 쓰는 공인중개사 조태식 2018. 8. 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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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대한 短想 ]

 

運命이 그대의 四肢를 붙잡고

險한 골짜기로 이끌지라도

아!

어쩌랴

삶을 하나로 貫通 하는건

无仁하고

无情하고

无偏하여

절로 눈이 감겨 오는 것을!

 

(2015. 1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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