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하루를 시작함에 그저 하루만큼만 마음을 다해 살아가면 무슨 미련이 남아 있을까.
멀리 있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말고, 보이고 느껴지는 것에 視線을 두고 마음이
가는 바대로 그냥 두면 이 어찌 넉넉지 않으랴.
(2010. 1. 12 화)